[:em25:][:em25:] 身长26厘米体重仅413克 国内最轻婴儿在沪诞生 图片说明:世界上最小的婴儿诞生于2004年9月19日,出生时体重仅243.8克。
东方网记者刘轶琳12月11日报道:本月6日上午,身长26厘米、出生时体重仅413克的超极低体重早产儿降临人世,出生5小时后由中福会国际和平妇幼保健院转入复旦大学附属儿科医院。经医院全力抢救,迄今已存活超过4天,目前情况平稳。 “380克的奇迹” 25周早产儿生存한국에서 한 아기가 갓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380g. 아기 몸에 흐르는 전체 혈액량은 20㏄, '활명수'
반 병 정도였다. 허파꽈리가 덜 자라 숨을 쉴 수도 없었다. 이런 아기가 극적으로 살아났다. 생후 9개월 만에 체중 3.5㎏으로 살이 포동포동 올라 곧 집으로 간다. 의료계에선 이 아기를'380g의 기적'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. 韩国一婴儿刚出生时体重只有380克,体内血液总量为20CC,相当于半瓶“活命水”。由于肺囊生长不健全,不能正常呼吸。但该婴儿最终奇迹般生存。出生9个月后体重增加到3.5公斤,现在即将出院返家。医疗界把该婴儿称之为“380克的奇迹”。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교수팀은 지난해 7월 임신 25주 만에 출생체중 380g으로
태어난 초극소(超極小) 남자 미숙아(이름 김은식)를 살려내 현재 체중 3.5㎏까지 키웠다. 교수팀은 아기 건강상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이제 곧 퇴원시킬 예정이다. 三星首尔医院新生儿集中治疗室教授小组成功拯救了去年7月出生的一个25周早产男婴的生命。当时该男婴的体重只有380克,如今已增至3.5公斤。目前该婴儿的身体状况一切正常,院方即将安排其出院。 어머니 이모(40)씨는 심한 임신중독증으로 분만 예정일보다 4개월여 이르게 '은식이'를 제왕절개로 낳았다.
임신중독증은 임신으로 심한 고혈압이 생겨 더 이상 임신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. 婴儿的母亲李某因严重的妊娠高血压综合症(又称妊娠中毒症),比预产期提前4个多月剖腹产生下了婴儿。妊娠中毒症是一种怀孕引发的高血压症,孕妇不能继续将胎儿维持在体内。 은식이는 폐·심장 등 여러 장기 미성숙으로 태어나자마자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생명을 이어갔다. 하루하루가
고비였다. 생후 3일째에는 심장 수술, 3개월에는 탈장 수술을 받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. 하지만 이제 은식이는 몸무게가 10배 가까이 늘었다. 由于心肺等器官生长不健全,恩植(音)一出生就佩戴人工呼吸机维持生命。出生仅3天就接受了心脏手术,三个月后又接受了疝气手术,一度命悬一线。如今Eun-sik的体重增加了近9倍。 어머니 이씨는 "살아준 은식이가 고맙고, 지난 270여일 하루 24시간 은식이를 살리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
한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"고 했다. 박원순 교수는 "몸무게 400g 미만의 미숙아는 폐 조직 발달이 미숙하여 출생 후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생존한계로 여겼다"며 "은식이가 정상아로 자란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케이스"라고 했다. 李某说:“恩植能活下来太感谢了,感谢在过去的270多天里每天24小时救治恩植的医生们。”朴教授说:“体重不到400克的早产儿由于肺组织不健全,出生后很难进行呼吸,因此被视为现代医学的生命极限。恩植能恢复到正常婴儿的水平,在全世界也非常罕见。 이로써 우리나라는 '300g대 미숙아 생존 시대'로 들어갔다. 미국 등 의료선진국에서 300g 후반 미숙아를
살린 극소수의 사례가 있었다.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출생체중 434g 미숙아를 살린 것이 최극소 체중 아기 생존 기록이었다. 至此,韩国进入了“300多克早产儿生存时代”。在美国等医疗发达国家曾有过350克以上的早产儿成功被救治的个别事例。在韩国成功被救治的最轻早产儿是2004年出生的434克早产儿。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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